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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리소 1등급 등심스테이크 300g
풍미가 좋으며 육질이 연하고 부드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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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공개 합니다.
국내산 (상품 스펙 참고해주세요.)
상품 스펙 설명 합니다.
국내산 육우
1등급 이상, 300g
스테이크용 15mm 정도
냉장 상품
왜 여기서 사야 할까요?
오로지 식용으로만 사용하기 때문에 맛있는 육우! 한우와 정말 다를 것 없습니다.
한우 육우 전부 판매를 하고 있는데 실질적으로 잘나가는건 육우, 육우의 가성비에 많은분 이미 빠지신거죠.
등심은 소의 등 가운데 부분으로 지방이 많아 풍미가 좋아요.
마블링의 정도에 따라 육질이 연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가지고 있어요.
스테이크용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가성비 좋은 육우로 저렴한 가격입니다.
요리 방법 추천해 드릴게요.
소고기를 조리할 때 가장 유의해야 할 점이 있어요.
바로 뜨겁게 달군 불판에 빠르게 구워내는 게 포인트에요.
속을 익힌다는 느낌이 아닌 겉만 살짝 태운다는 느낌.
그렇게 되면 육즙이 고기 속에 갇히게 됩니다.
굽기 정도에 따라
레어 - 고기 겉면만 살짝 익힌 상태로 고기 본연의 맛과 풍부한 육즙을 느낄 수 있는 단계
미디움레어 - 겉은 회갈색 속은 선명한 붉은색을 띈다.
부드러운 식감과 육즙이 조화를 이루는 단계
미디움 - 겉은 완전히 익었지만 속은 옅은 붉은 색을 띈다.
육즙이 적당히 베어있어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단계
이렇게 3가지로 나뉘어 입맛에 맞게 구워드시면 좋습니다!
양이 이 정도 돼요.
모든 스테이크를 300g으로 출시 했어요.
정확하게 딱 남지않고 부족함 없이 먹을 수 있는 사이즈 300g!
3~4인 이시면 2팩이 적당합니다.
자주 오는 질문/팁 방출
육우란?
육우란 고기를 위해 키워진 소입니다.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먹고 가장 즐겨 먹는 소이지요.
육우는 젖소 수컷입니다. 젖을 짜지않는 젖소에요.
우유를 짜는 소는 맛이 없다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근데 그건 애시당초 말이 안맞는 말이죠 수컷 젖소는 젖을 짜지 않으니까요.
모르는 사람들이 하는 소리입니다.
육우 = 맛없는소 , 아닙니다.
육우 - 고기만을 위해 키운 소 입니다.
한우는 브랜드 값이 너무 많이 들어가 있어 가성비가 좋지 않습니다.
육우 가격 엄청나게 저렴합니다.
조리법
음식은 조리법에 따라 정말 맛이 천지 차이로 바뀌어요.
해동방법부터 자연해동, 유수해동 등 여러가지 방법이 있고
시간적 여유를 두지않고 빠르게 먹기위해
따뜻한 물에 냉동된 고기를 녹이는 분도 계십니다..
같은 상품을 두고 누구는 '정말 부드럽게 잘 먹었다' 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도 있고,
'너무 질겨서 못먹겠다' 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조리법을 유의 해주세요!
육우 질기다?
사람들 인식이 한우는 좋은 쇠고기이고 육우는 '젖소'로 질 떨어지는 고기라 믿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인식의 '전환'이 정말로 필요합니다.
그리고 '육우'와 '젖소'는 서로 다릅니다. 젖소는 말그대로 우유를 짜기 위한 소로 새끼를 낳은 '젖소'이고
육우는 오로지 고기를 생산하기 위한 '고깃소'로 새끼를 낳지 않은 숫소가
육우에 해당합니다.
정리하자면, 한우(황소)와 우유를 생산하는 암젖소를 제외한 나머지가 육우로 분류됩니다. 이러한 육우는 한우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지만, 잘만 숙성하면 가격대 성능비로 맛이 정말 좋은 장점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