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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리소 1등급 부채살 300g
쫄깃한 힘줄이 나있는 쫄깃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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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공개 합니다.
국내산 (상품 스펙 참고해주세요.)
상품 스펙 설명 합니다.
국내산 육우
1등급 이상, 300g
냉장 상품
왜 여기서 사야 할까요?
최저가를 노리기 위해 항상 고민하고 고안했습니다.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나갑니다! 장사가 아닌 사업을 생각하여 최저가 잡겠습니다!
오로지 식용으로만 사용하기 때문에 맛있는 육우! 한우와 정말 다를 것 없습니다.
한우 육우 전부 판매를 하고 있는데 실질적으로 잘나가는건 육우, 육우의 가성비에 많은분 이미 빠지신거죠.
연말모임, 이젠 집에서 많이 하시죠? 부담없는 가격으로 최고의 맛을 선보이겠습니다.
꽃갈비살 이외에는 전부 동일!
어느 부위를 좋아하실 지 몰라서 전부 가지고 왔습니다.
구이용으로 정말 알맞는, 맛있는 부위들만 엄선하고 엄선해서 가지고 왔습니다!
가격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미친 특가입니다.
객단가 생각 안했습니다. 하나 팔면 손해나는 것 도 있습니다!
하지만 밴드 최저가를 보장하기 위해 가지고 왔습니다!
밴드 최저가, 대한민국 최저가 보장합니다.
부채살은 소고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이것만 드시는 분들이 있을 정도로
매니아층이 강한 부위입니다.
맛을 따지면
육즙이 정말 풍부해요 그래서 육향이 강합니다. 자칫 비리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그 자체가 매력입니다.
부채살 가운데에 줄이 그어지듯 나있는 힘줄은 질기지 않고 쫄깃합니다. 식감을 더해주는 부위이니 맛있게 드세요^^
요리 방법 추천해 드릴게요.
소고기를 조리할 때 가장 유의해야 할 점이 있어요.
바로 뜨겁게 달군 불판에 빠르게 구워내는 게 포인트에요.
속을 익힌다는 느낌이 아닌 겉만 살짝 태운다는 느낌 아시죠?
그렇게 되면 육즙이 고기 속에 갇히게 됩니다.
굽기 정도에 따라
레어 - 고기 겉면만 살짝 익힌 상태로 고기 본연의 맛과 풍부한 육즙을 느낄 수 있는 단계
미디움레어 - 겉은 회갈색 속은 선명한 붉은색을 띈다.
부드러운 식감과 육즙이 조화를 이루는 단계
미디움 - 겉은 완전히 익었지만 속은 옅은 붉은 색을 띈다.
육즙이 적당히 베어있어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단계
이렇게 3가지로 나뉘어 입맛에 맞게 구워드시면 좋습니다!
양이 이 정도 돼요.
모두 300g으로 출시 했어요.
정확하게 딱 남지않고 부족함 없이 먹을 수 있는 사이즈 300g!
3~4인 이시면 2팩이 적당합니다.
자주 오는 질문/팁 방출
부채살
임금님 부채와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 부채살은 살코기 중간에 힘줄이 싹~ 들어가있어요.
이게 구워지면 꼬독꼬독 씹히는게 일품이거든요.
부채살은 육향이 강하기로 소문난녀석이에요.
"육향이 많다"는 육즙이 많다고 볼 수 있겠죠?
구이로 먹었을땐 정말 맛있는 부위중 하나이고 전 세계적으로 즐겨먹는 부위에요!
소 한마리 당 4kg 만 들어가는 부위라 자주 드셔보시지 못하는 부위이기도 해요
그렇지만 한번 드셔보시고 잊지못해 부채살만 찾으시는
마니아 분들도 많이계신 부위입니다^^
육우란?
육우란 고기를 위해 키워진 소입니다.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먹고 가장 즐겨 먹는 소이지요.
육우는 젖소 수컷입니다. 젖을 짜지않는 젖소에요.
우유를 짜는 소는 맛이 없다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근데 그건 애시당초 말이 안맞는 말이죠 수컷 젖소는 젖을 짜지 않으니까요.
모르는 사람들이 하는 소리입니다.
육우 = 맛없는소 , 아닙니다.
육우 - 고기만을 위해 키운 소 입니다.
한우는 브랜드 값이 너무 많이 들어가 있어 가성비가 좋지 않습니다.
육우 가격 엄청나게 저렴합니다.
제품의 진공포장이 풀렸어요!
상품 출고 전 상품이 진공포장이 된 상태임을 확인한 후에 출고를 하게됩니다.
배송 중 부득이한 충격과 흔들림으로 인하여 진공포장이 풀릴 수도 있습니다.
초이스 차돌박이는 생산즉시 냉동창고로 들어가기 때문에 선도는 최상입니다.
이 상품을 아이스팩과 더불어 보냉팩에 넣은 후
아이스박스에 넣어 보내드리기에
신선도에는 문제가 없으니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혹여나 진공이 풀림으로 고기에 문제가 생겼을 땐 말씀해주세요.
갈변, 상한 걸까요?
소고기가 보관되는 과정 중 갈색이나 검 붉은색으로 변한 경우 갈변 현상이 일어났다 합니다.
색상이 변했다고 무조건 상한 것은 아닙니다.
소고기 속에는 미오글로빈이라는 성분이 있습니다.
반대로 사람은 헤모글로빈이 피를 붉어 보이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소의 미오글로빈 성분은 산소가 없어지면 갈색이나 검 붉은색으로 변합니다.
진공포장을 하는 소고기 상품의 경우 갈변은 어쩔 수 없는 현상입니다.
그럼 이 갈변한 고기를 그냥 먹어야하나요?
상온에 30분만 두세요.
고기를 산소에 30분 정도 노출 시키면 본래의 붉은색상으로 다시 돌아옵니다!
때문에 무조건 상했다고 할 수 없으니 다시 붉은색으로 돌아오는 것을 확인했다면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