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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급냉 동백하 1kg
배에서 바로 깨끗하게 세척한 동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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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공개 합니다.
국내산
상품 스펙 설명 합니다.
10월 말 - 11월에 잡힌 새우 동백하입니다.
1kg씩 예쁘게 소분 포장해 두었습니다.
왜 여기서 사야 할까요?
김장용 생새우의 성지 인천
인천에는 10월부터 새우잡는 어선들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1년중 가장 많은 소비가 이루어지는 김장철을 대비하기 위함이죠
하루에도 수십톤의 생새우가 운반선, 냉동탑차를 타고
전국 각 지역으로 운송된답니다.
그만큼 인천,옹진,연평 근해의 새우가 좋다는 반증이겠죠
저희는 배에서 작업된 새우를 직접 수매합니다
신선도 유지를 위해서 소래포구,무의도,영종도,을왕리 등등
어느 항이던 새벽이건 밤이건 달려가서 수매합니다
막 작업된 새우는 수매하지 않아요
새우가 정갈하고 깨끗한 물때에만 수매해서
정성껏 작업후에 보관한답니다
그리고 신속하게 작업된 새우는 전량 급냉작업이 들어가요
새우가 열이 많은 생물이라
조업된지 몇시간만 지나도 암모니아 냄새가 올라오기 시작하거든요
사용하시는데 최선의 선도를 위해 바로바로 급냉한 상품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저희는 급랭상품을 묵은 상품으로 하지 않습니다.
무조건 그 날 들어온 상품만 급랭을 하고 있어요.
즉, 신선할 때 급랭을 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 것이 저희에게서 급랭 상품을 사야 하는 이유입니다.
급랭은 영하 50도 아래에서 순식간에 얼리는 기술입니다.
음.. 쉽게 냉동인간을 생각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순식간에 얼리기 때문에 세포나 많은 것들이 무너지지 않고 급랭이 돼요.
오히려 생물보다 급랭이 가는 동안 세포가 죽지 않아 더 신선하답니다.
거기에다 저희는 나쁜 상품은 모두 폐기합니다.
그 날 받은 상품 중 신선한 제품만 그 날 급랭합니다!
급랭 상품은 믿고 구매하셔도 좋습니다.
요리 방법 추천해 드릴게요.
김장용으로도 많이 쓰이지만
동백하 튀김도 별미중에 별미죠!
레시피 공개해 볼게요.
[재료 준비해 주세요.]
*동백하, *맛소금, *후추, *비닐봉지, *올리브유, *밀가루or튀김가루
[요리 시작]
1. 동백하에 밀가루반죽 또는 튀김가루를 입혀 주세요.
2. 달궈진 올리브유에 동백하를 넣고 튀겨 주세요!
(눅룩해지지 않고 올바른 온도에 튀겨 주세요.)
3. 다 튀겨진 동백하와 맛소금, 후추를 뚜껑 있는 락앤락통 또는 비닐에 넣어 주세요.
3. 마구 마구 흔들어 주세요.
3. 맥주 한 잔과 즐겨 주시면 끝!
양이 이 정도 돼요.
4인 가족 넉넉히 한끼 할 수 있는 양입니다.
자주 오는 질문/팁 방출
배에서 바로 깨끗한 해수 세척
동백하 잡는 그물이 워낙 촘촘해 다른 생물이 많이 섞여 있어요.
작은 게, 생선류, 멸치 등등 바다에 살고있는 작은 친구들이에요.
배에서 잡자마자 깨끗한 바닷물로 물채질해서
최대한 다른 생물들은 걸러내고
육지에 와서 바로 작업해요
다른 바다생물과 함께 갈아서 김장에 사용하시면
더욱 맛있는 김치가 된다고 하니 너무 꼼꼼하게 걸러내지 마세요~
영하 50도 급랭
동백하는 열이 많은 바다 생물이랍니다.
생물로 보내드리면 아무리 보냉을 잘한다고 해도
가는 도중 죽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새벽 1시든 2시든 ! 배에서 들어오는 즉시 포장작업 합니다.
들어오고 난 직후 1~2시간이 골든타임입니다!
이 시간을 넘겨버리면 새우에서 잡내가 나기 시작해요!
그 후에 영하 50도에서 급냉합니다.
살아있는 듯한 선도의 동백하를 만나보세요.
깨끗한 해수로 배에서 바로 세척.
보통 동백하는 큰 바구니에 담아와서 육지에서 골라내요.
새우는 열이 많은 생물이라 가을 날씨에도 금발 곯아요
육지에서 자꾸 손을 대게되면
선도가 많이 떨어질 수 밖에 없죠.
저희가 데려온 동백하는 배에서 조업하자마자
깨끗한 해수로 물채질 했습니다.
그러니 신선할 수 밖에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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