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창고: 폭탄 키조개 관자 1kg

폭탄 키조개 관자 1kg

탱글거리는 관자로만 1kg. 관자 스테이크부터 파스타, 삼합까지 다 만들어 먹어도 남을 양.

○ 원산지 공개 합니다.

인도네시아

○ 상품 스펙 요약 합니다.

※ 구성 : 키조개 관자 1봉지

※ 중량/ 사이즈 : 키조개 관자 1kg(31-50개)

※ 생물여부 : 냉동

※ 성분표시 : 키조개 관자 100%

※ 포장방식 : 비닐실링

○ 어떻게 먹어야 맛나나요?

요리 방법 추천해 드릴게요.

버터에 지글지글 다 올려놓고 구워 드세요.

캠핑 갈 때 이거 하나 들고 가시면 그 자리에서 끝장납니다.

다만 너무 많이 익히면 관자는 질겨지니 조금만 구워주세요.

○ 상품의 확실한 매리트!

왜 여기서 사야 할까요?

키조개 한 마리 사려면 얼마 하나요?

항상 조금씩 다르겠지만 평균적으로 1마리 5,000원쯤 되는 듯 하더군요.

그래서 우리에게 관자는 비싸다는 인식이 강할 거에요.

가족들과 넉넉하게 먹으려 대 여섯 마리만 담아도 벌써 이만원이 훌쩍 넘어가는데 말이에요.

막상 먹고 보면 적은 양에 실망하셨을 거에요.

맛있는 음식을 부담 없이 실컷 먹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같아요.

저도 어릴 적엔 이런 생각 자주 했어요.

"아 오늘 하루 만이라도 이거 실컷 먹으면 소원이 없겠다."

저야 어릴 적 먹기 어려웠던 것들을 직접 수산물을 하는 지금은 언제든 먹을 수 있게 되었지요.

그리고 언제든 나눌 수 있게 되었지요.

기쁨은 나눌 때 두 배가 된다는 말이 있듯.

이 맛있는 것을 먹을 수 있어서 행복하고 나눌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키조개 한 마리를 손질해도 딱 하나 나오는 관자.

키조개에서 가장 귀하고 맛있는 부분을 하나 하나 손질해 담았어요.

따로 하얀 색깔로 만들겠다고 인산염 처리나 약품 처리도 하지 않았습니다.

바닷속에서 살아 숨쉬던 그 녀석들로!

사진처럼 한 봉지에 관자살로만 1키로 맞추어 40마리쯤 넣어드려요.

요리에 두 세개씩 넣어 드시면 이주는 거뜬하고 10마리씩 넉넉히 구워 드셔도 4번은 먹는 양이에요.

맛난 음식을 실컷 먹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똑같잖아요.

괜히 서로 눈치 보지 마시고 맘편히 나누어 드세요.

○ 알고 먹으면 더 맛있어요!

Q. 인산염 처리를 하지 않은 키조개 관자.

/

A. 키조개 관자를 직접 손질하며 알게 된 점.

키조개 관자는 조업 시기에 따라 색이 달라져요.

어디서 얼마나 자랐나에 따라 색이 밝기도, 탁해지기도 해요.

우리도 피부가 어떨 때는 까맣고 어떨 때는 하얗잖아요.

키조개도 살아 숨쉬던 녀석들이라 같을 수밖에 없어요.

근데 요즘 까만 관자를 하얗게 만들겠다고 인산염 처리 하는 곳이 종종 있어요.

저는 이런 것들로 속이지 않고 생물 그대로 손질만 해서 보내드려요.

그 어떤 약품도 첨가하지 않겠다 약속드립니다.

 Q. 어떤 요리든 활용도 갑.

/

A. 키조개 다들 좋아하시죠?

근데 직접 손질하기도 불편하고, 한 마리 손질하면 관자도 딱 하나 나오는데 아쉬우셨을 거에요.

그래서 키조개에서 한 개만 나오는 가장 맛있고 귀한 부위 관자로만 준비했어요.

손질은 저희가 전부 했어요.

사진처럼 1키로에 40마리정도 넉넉히 담았고요.

관자 삼합부터 파스타, 스테이크까지 어떤 요리든 추가해보세요.

냉동실에 넣어 놓고 언제든 관자가 드시고 싶으실 때 드셔 보세요.

부담스럽고 귀찮아서 못 먹던 음식을 이젠 편한 음식으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Q. 바닷가 여행의 꽃 삼합을 집에서 즐기세요.

/

A. 다들 여행하면 뭐가 가장 먼저 생각나시나요?

저는 여행의 꽃은 맛있는 음식이라고 생각해요.

근데 비싼 가격에 적은 양까지.

항상 조금씩 아쉽진 않으셨나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삼합의 핵심인 키조개 관자로만 가득 채웠어요.

냉동실에 넣고 조금씩 나누어 먹어도 4-5명은 거뜬히 드실 수 있는 양이에요.

괜히 밖에서 아쉽게 드시지 마시고 이젠 집에서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