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직송 입망석화 10kg
탱글한 식감, 달큰한 맛!
○ 원산지 공개 합니다.
국내산 통영
○ 상품 스펙 요약 합니다.
※ 구성 : 입망석화 10kg
※ 중량/ 사이즈 : 10kg/100미 내외
※ 생물여부 : 생물
※ 성분표시 : 석화 100%
※ 포장방식 : 아이스팩
※ 기타 : 배송 중 대사작용으로 인한 중량감소 10%가량 있을 수 있습니다.
○ 어떻게 먹어야 맛나나요?
스티로폼 박스 받은 그대로 물에 1시간 가량 담궜다가 가열해주세요.
바로 드시면 짜실 수가 있습니다.
가열 시 찜기에 삶아서 드시거나 불에 구워서 드셔도 되세요.
익힌 굴에 갖은 양념과 함께 무치셔도 됩니다.
구우실 때 치즈와 양념을 같이 곁들이시면 별미 중에 별미인 거 아시죠?
○ 상품의 확실한 매리트!
돌아온 석화의 제철.
제철 석화 저희가 책임져드려요.
통영에서 입망으로 작업하여 살을 통통하게 찌워 보내드려요.
살이 좋으면 선도는 당연히 좋구요.
석화는 껍질이 지저분해요.
그래도 고객님께서 받으셨을 때 조금이나마 덜 지저분하기 위해 세척해드려요.
이런 석화를 10kg씩 보내드려요.
집에서 석화파티를 즐겨보세요!
○ 알고 먹으면 더 맛있어요!
Q. 일반각굴과 다른 입망각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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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일반 각굴(석화)
1년 키워 까는 굴 중에 좀 큰놈을 골라 바로 출하 됩니다.
알이 크지 않고 물살이 많아 삶으면 많이 작아집니다.
입망 각굴(석화)
입망 각굴은 까는 굴 중 큰 것을 고른 후 다시 바다에 넣어 1년을 더 키 운후 출하 돼요.
확실히 살이 토실토실 하며 선도도 더욱 더 오래 유지가 됩니다.
모든 조개류는 살이 좋으면 선도도 오래갑니다.
Q. 세척해서 보내드려요.
/
A. 석화의 특징은 돌에서 자라기에 껍질이 지저분해요.
지저분한 상태로 보내드릴 수 없기에 세척해드려요.
어패류 전용 세척기를 활용하여 겉에 이물질을 제거해드려요.
그러나 너무 많은 세척 시 생물에 좋지 않아요.
그렇기에 70~80%로 만 세척하여 보내드려요.
완벽하게 세척해드릴 수 없어 죄송해요.
받으셨을 때 1시간 가량 물에 담궈주셨다가 흐르는 물에 씻어 드시면 돼요.
Q. 입 벌리고 도착했어요.
/
A. 입이 벌려서 도착할 수 있어요.
입을 벌리는 이유는 여러가지 있어요.
포장으로 인해 바다 속 온도와 차이가 나기 때문이에요.
배송 중 가수면 상태로 입을 벌리거나 움직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입이 열려있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물 속에 다시 넣으면 다물기도 하지만 다물지 않을 수 있어요.
냄새가 나지 않는 이상 선도가 떨어진 건 아니니 안심하시고 드셔도 됩니다.
농수산물은 가공식품들과 달리 판매가 되면 마진이 1천원, 2천원 남는 제품이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카드사 수수료가 대략 4%대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통장 입금을 해 주시는 분들을 대놓고 사랑합니다.
아니, 사실 찾아와주신 모든 분들을 사랑합니다.월 ~ 금 - 오후 1시 50분 이전 주문 및 결제의 경우 당일 발송
토,일,공휴일 - 월요일 혹은 다음 평일 발송
※ 제주나 도서산간지역의 경우 항공료와 선박료로 인해 5,000원이 추가가 됩니다.
<단, 최상단에 따로 배송시기가 적힌 상품의 경우 해당 내용 참고>
저희는 살아있는 아이들을 보내기 때문에 파도가 계속 높으면 배송이 더 늦어 질 수 있습니다.
멧돼지가 밭을 엉망으로 만들면 주문이 취소 될 수 있습니다.언제나 노력해서 최대한 상품을 제 때 보내드리도록 노력하고! 늦을 경우 꼭 연락 드릴게요!
상품의 하자로 교환반품을 하실 때는 아래 내용대로 해 주시면 저희가 편해요!
분명 가공식품이 아닌 살아 있는 농수산물이기에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럴 경우 받으셨을 때 꼭 사진을 찍어주세요 ! 자세하게 여러 장 찍어주실수록, 처리가 빠르고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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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기사에게 어필을 하신 뒤 저희에게 전화를 주세요. 물론 배송상 문제일 경우입니다. 간혹 발뺌하는 택배지점들이 있어서요.
배송 문제를 어필하신 다음에 저희에게 상황을 이야기해 주시고 맡겨주시면 뒷처리를 완벽하게 하겠습니다.
바보푸드는 당연히 고객님들의 편입니다. 하지만 간혹 무조건적으로 우기시는 분들이 계세요. 그러면 저희 너무 힘이 들어요!
친구 혹은, 아들 딸이라 생각하시고 조금씩의 배려 부탁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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