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창고: 만능 이리 1+1

만능 이리 1+1

쫄깃함을 찾아 여기까지 왔습니다.

담백하고 부드러운데 쫄깃한 이리를 드시고 싶다면 이리 오세요^^

○ 원산지 공개 합니다.

러시아(국내가공)

○ 상품 스펙 요약 합니다.

※ 구성 : 명태 이리

※ 중량/사이즈 : 400g (200g 2팩)

※ 생물여부 : 냉동

※ 성분표시 : 명태이리 100%

※ 포장방식 : 비닐실링

○ 어떻게 먹어야 맛나나요?

- 조리 전 제품 팩을 잠길 정도의 찬물에 30분~1시간정도 넣어 해동 및 수분을 흡수 할 수 있게 해주세요.

- 조리 완성 5분전에 넣어 나물을 데치는 형태로 살짝만 삶아주시면 부드러운 식감과 쫄깃한 맛을 살릴 수 있습니다.

 -알탕,해물탕,동태탕,알찜용 등등 여러 음식에 활용 할 수 있습니다.

○ 상품의 확실한 매리트!

알탕 먹을 때 부드럽고 쫄깃해서 와사비간장 살짝 찍어드심 맛있는 그것 '이리'

다같은 명태이리가 아닙니다.

어떤곳은 파지 같은 하품을 쓰기도 하고 어떤곳은 가격을 정말 비싸게 팝니다.

다른 곳과 다르게 저희는 총 3차 선별 과정을 거쳐 깔끔하면서도 저렴합니다.

1차로 원물을 확인합니다.

2차로 소분용지에 담으며 확인합니다.

3차로 창고에 보관하기전 마지막 검수까지!

총 3차 검수 과정을 거친답니다.

그 과정에서 안좋은 것들은 과감하게 폐기합니다. 

그렇게 하나하나 정성을 들여 모은 이리입니다.

가격,신선도,맛 전부 잡았습니다! 

또한 아무데나 넣어 드실 수 있게 깔끔하게 200g씩 소분되어있습니다!

곤이나 명란을 보면 대부분 500g , 1kg씩 포장이 되어있어서 아무래도 한번 먹고 처리하기가 어렵죠.

그래서 200g씩 알짜로 소분했습니다.

가격이 정말 저렴해서 여러개 구매 해두시고 두고두고 드심 좋답니다.

○ 알고 먹으면 더 맛있어요!

Q. 더욱 쫄깃한 식감의 명태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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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해물요리의 재료로 쓰는데 주로 명태나 대구의 이리가 대표적입니다.

식당가서 드실 때 물고기 뇌처럼 생겼는데 이 부드럽고 쫄깃한 건 뭐지? 하셨을겁니다. 

대구이리 또는 명태이리 중에 하나일테지만 부드럽고 쫄깃하다는 식감이 강했다면 그건 바로 '명태이리'

대구, 명태 뭐가 다른데요?

대구 이리는 큼직큼직한 형태가 살아있어 시각적으로 보기 좋아 찜같은 요리에 자주 쓰이지만 식감이 푸석푸석합니다.

 반면 명태 이리는 대구 이리에 비해 크기는 조금 작지만 국물맛이 잘 우러납니다.

그리고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이 더욱 대단합니다!

간혹 검은색의 실모양의 것이 붙어있을 수 있으나 이것들은 흑막 혹은 복막(검은수염)이라고 불리는 내장의 일부로 섭취하여도 인체에 무해합니다.

제조과정에서 수작업으로 제거하고 있으나 사람이 하는 일이다보니 같이 들어갈 때가 간혹 있답니다^^

 Q. 수분을 흡수해야 맛있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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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명태이리는 수분을 흡수함으로서 부드러운 식감과 삶아질 때 쪼그라드는 형태를 최소화 하여 식감과 모양새를 유지할 수 있는 상품입니다. 

진공포장 후 냉동시 물이 빠져나와 얼음으로 바뀌므로 해동시 수분을 흡수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셔야 더욱 맛잇게 드실 수 있습니다. 

푸석푸석하게 드시게 할 순 없습니다.

꼭!! 해동하시면서 혹은 해동이 되어있다면 바로 찬물에 30분~1시간정도 담궈놓으시고 이리가 수분을 충~분히 많이 흡수할 수 있게  해주세요.

Q. 이리 이렇게 보관해주세요.

/

A. 한번 먹기 딱 좋을 정도로 소분이 되어있습니다. 

그렇지만 혹시라도 남는 재료가 생긴다면 제품이 물에 잠길 정도로 뚜껑이 있는 용기에 담아 2~3일 냉장보관 가능합니다.

두고두고 드시려면 받으신 상태 그대로 냉동보관 해주세요.

이미 소분되어있어 따로 소분하지 않으셔도 되어 정말 편합니다.

상품 퀄리티를 위해 해동과 냉동을 반복하고 싶지 않으신 분들을 위해 200g단위 소분해 준비해왔습니다.

또한 열을 가하여 조리를 시작했을 경우에는  당일날 전부 사용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