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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숙시키려고 하루 상온에 둔 사이에 무르고 썩어서 반은 버리고(덤으로 초파리)
반 남은거라도 먹어봤는데 맹탕인게 너무 많아요
당도도 잘 모르겠어요
복숭아 좋아해서 주문했는데 실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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